학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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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개요

수학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추리하며,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학문이다.

수학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추리하며,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적성을 가진 학생으로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질 또한 가져야 함은 물론이고 그러한 능력을 개발하고 자의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는 창의적이고 질적으로 우수한 중고등 학교의 수학교사 및 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순수 수학, 응용 수학을 통해 전문적 수학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교육자적 자질 함양을 위하여 교육학 과목 및 수학교육의 내용과 그 지도방법까지 연구하고 습득한다.

1946년 2월 대구 사범대학 전문부 설치에 이어 1946년 10월 국립대구대학으로 승격 이학부 수학과가 창설되었다. 해방 후 혼란기에는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대의 수학과와 함께 미래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학문의 기초를 닦았다.
1950년 10월에는 국립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으로 개편됨에 따라 교사도 산격동(현 위치)으로 옮기게 되었고 모집정원도 30명으로 줄여 질적 양적으로 금일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시기였다.

본 학과 졸업생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50년대 중엽으로부터의 일이며, 이때부터 지금까지 60여년 한국의 수학계 및 수학교육계에서 진면목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 교육감, 경북 교육감, 경남 교육감은 모두 본 학과의 출신이다.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부응할 유능한 수학교사를 배양할 수 있도록 수학 전반에 관한 질 높은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본과의 재직교수 전원은 항상 연구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교육에 임하고 있다.

본과의 졸업생 대부분은 중등학교 교사로 진출하거나 대학 교수로서 교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교육감, 장학관, 연구사 등 교육 행정 기관으로의 진출도 활발하다. 또한 상급 교육 기관인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거나 수학 전공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나 교육 기관에 취업하기도 한다. 근래에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여러 해외의 중등학교에 교사가 될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미국의 중등학교 교사로 진출한 사례도 있다.